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베트남 다낭 한리버 호텔 마사지


위치: 한리버 호텔 내 마사지
        해외이다 보니 말로 설명 드리기 어렵네요. 
다낭 한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이나 현지에서 택시 타시면 됩니다. 

쏭한호텔로 불리우며 현지 인들 영어 못해서 답답하시면 
       -조또이댄 칵산 쏭한- 하면 알아 먹습니다.

       4성호텔이며 그냥 겉으로 약간 삐까번쩍해 보이나 그리 좋은호텔은 아닙니다. 
제경우 조식포함1박에 
        6만5천원정도 주고 숙박했으며 가족 동반 숙소로도 괜찮습니다.

가격: 호텔내 마사지샵 들어가면 먼저 일반 마사지 코스 가격표 보여줍니다. 


가격표 보시구 대충 한시간 30분코스 
      손가락 가르키시면 됩니다.^^




2주전 다녀온 후기 입니다. 베트남항공으로 운좋게 35에 예매하구 출발.
하노이쪽은 이곳저곳 많이 다녀 봤는데..
나름 음지에서 놀만한 곳이 많이 없습니다. 

다낭은 시내쪽 빼구 미케해변 근처가니 이런저런 마사지가 제법 있더군요. 

가격은 일반 건마의 경우
만오천원 정도 하는데 젊은 콩까이들이 무지 열심히 이곳저곳 마사지 해줍니다. 

이놈의 마사지는 한번 받으면 하루 정도 아푸다가 이틀지나면 또 받구 싶어지죠..ㅎ


귀국전날 호텔에 있는
 마사지 호기심에 내려갔더니 젊은 처자에 나름 와꾸가 좋아 살짝 더듬으니
붐붐??이라고 하네요..

헉 여기 마사지가 이런줄은 상상두 못했습니다. 얼마냐 물어보니 무조건 
100만동 약 5만원 달랍니다. 내고좀 해보려 했더니 완강하네요.

사실 말두 통하지두 않아서
오케이 하니 잠시 나가더니 콘돔 준비해 옵니다.ㅋㅋ

생각보다 감도 좋구 즐달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제생각에 여친이랑와서 여친 잠시 쉬게하구 마사지 받으며
한번 달리구 와두 눈치 못챌듯 합니다. 

설마 이렇게 멀쩡한 호텔에서 변마일지는 상상못할듯.
언제 다낭 가시거든 함 들러 보셔요..ㅋ


참고로 일반 마사지 천천히 받으시며 당당하게 어필하세요. 
우린 자랑스런 한꾸억 입니다.
언니가 붐붐이라 말끄내면 호구되지 마시구.
 침착하게 바우니우 라구 하세요. 얼마인데 라는 이야기 입니다.

호구되시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핸드폰 계산기 보여주면 바로 가격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제넘게 한말씀 드리자면 여탑 형,동생 분들은 팁 남발하지 말아주셔요ㅠ 
전 요즘 태국 방콕 업소가면 첨에 일본사람이라구 합니다. 

 한국사람 간보는 애들이 있더군요ㅠㅠ.
베트남 마사지에 +@가 진짜 좋으시더라두 20만동이상은 주지 마셔요.  



10만동이면 우리에겐 5천원 이지만 
걔네들 밥사먹구 택시타구 집에 들어갈 돈입니다.^^ 

20만동을 줘도 요즘엔 그리 고마워 하지를 않습니다. 이것들이ㅠ

건전마사지에서 팁으로100만동 내미시는분 봤습니다ㅠㅠ


[쿠알라룸프] Escort 이용기


지난주 부터 쿠알라룸프 출장중인데, 업무가 워낙 빡셔서 줄곧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어제 (5/17) 호텔에서 Wechat을 키고 검색을 하니
Escort 업체가 6~7개 눈에 띄더군요

아가씨들 사진도 올려놓고 해서 (100% 믿지는 않았지만) 맘에드는 곳에 연락해 봅니다.

가격은 1시간 1shot 에 RM 180이고 만약 호텔로 부르는 Outcall을 하려면
최소 2시간 2 Shot (RM 180X2 = 360) + 교통비(RM 100) 해서 RM 460을 달라고 합니다.


제가 서식하는 자카르타 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히 좋은 수준인데...문제는 
제가 현금은 RM 500 들고 있다가
 이것저것 사먹고 하느라 RM 450정도 밖에 없는 겁니다.

깍아달라고 할수도 없고...순간 ATM에 다시 가야하나...이러고 있는 찰라
그냥 가게로 오랍니다. 그러면서 문자로 주소 찍어 주고...

보니까, 제 숙소에서 10분정도 거리인 무슨 호텔인데...

고민하다가 그냥 가봅니다. 어짜피 검증도 안된 상태에서
무조건 2Shot할수도 없고...가서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가니까 Inn 수준의 호텔안에서 여러 방잡아
 놓고 영업하는 한국 오피 시스템하고 비슷했고요..



. 제가 사진에서 본 아가씨 찾으니 보여주는데...싱크 80% 이상됩니다.

- 이름: Lanna
- 국적: 태국(한국계 혼혈) (프로필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 몸매: 키는 158정도고 몸매는 완전 좆습니다.


 가슴은 성형했는데 개인적으로 빈유보다는 성형가슴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서 만족합니다.

- 서비스: 다해줍니다. 그냥 다해줘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떡이였습니다. 

근데 끝나고 호텔로 돌아올때 택시 잡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여긴 12시 정도 되니까 택시가 별로 없네요...

참고로 Escort가격은 애들 수질에 따라서...
동남아 애들(태국, 베트남이 주류)은 RM 170~180정도
중국애들은 RM 220~250...한국애들은 RM 220~300 정도....

서양/러시아 애들은 RM 250~300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또 하나 느낀건...
애기 애들이 그래도 한국처럼 어이없는 사진 갖다놓고 영업하지는 않는 거 같네요.

몇 주 더 있을 예정이니 담에는 중국애들 시도해 볼랍니다.

 Outcall로 할지는 고민해 봐야 겠는데...
택시 잡기 어려워서 왠만하면 호텔로 부르는게 좋을 거 같네요.

1 RM = 300원 정도 합니다.


 [자카르타] 가라오케 K2 방문기


생각난 김에 지지난주 후기 하나 더 씁니다.

원래 가라오케는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갑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8번씩 다니고 했었습니다.)



자카르타에는 한국 가라오케가 예전부터 항상 7~8개 정도 숫자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물론 좀 후진 가라오케 포함하면 15개 정도 되겠네요)
그중 가장 최근에 Open한 가게는 밑의 후기에 있는 옥타곤하고 지금 소개하는 K2가 있습니다.

K2는 위치가 한국인들이 이제는 자주 가지 않은 Blok M(블록엠)에 있고요...
찾기가 쉬운편은 아닙니다.


8층짜리 건물에 6층까지는 가라오케가 있고요...위에 층에는 클럽을 만든다고 하는데
만들어 졌는지는 확인 안해봤습니다.

여하튼 시설은 최근에 생긴 만큼 깨끗한 편이고...
우리나라 룸 같다는 느낌이 좀 많이 듭니다.
(아마 엘리베이터를 타야해서 그런거 아닐까...)

제 생각에는 아가씨 수질하고 서비스
 수위를 놓고 봤을 때는 현재 있는 가라오케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Top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제가 이용하는 메니져가 돌아온 현지인 게이인데 (첨엔 게이짓 하다가 지금은 정신차린)

그래서 그런지 아가씨들 관리를 잘하는 거 같습니다...

교육도 잘 하고, 몇번 가니 구지 아가씨 콘테스트 안해도
알아서 제 취향대로 골라옵니다.

뭐...역시나 후기라기 보다는 소개글이 되는 군요...
그래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관리자님 삭제는 말아주세요) 


태국 크라비 후기 올립니다.

3월에 크라비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회사 연수차 가게되어 가기 전부터 해외유흥 경험해보고 싶어 여기저기 검색했으나
정보를 찾지못해 크라비는 유흥이 없나보다 맘 비우고 있었는데,

막상 가서 아오낭 비치의 쭉빵한 유럽언니들을 보니 미련을 못버리고,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해서 아오낭 비치의 센터포인트와 RCA라는 두곳을 찾아냈습니다.

먼저 센터포인트를 갔는데 여기 1층은 그냥 바이고 2층은 비키니바인거 같더군요
2층의 바에 갔고, 여자애들 나름 괜찮았는데 바파인은 안되더군요
가게 두군데를 갔는데 다 안나간다고 했으며 된다고 하는 애는 가격을 너무 높게 부르더군요.


그래도 맥주한병 100바트 정도 레이드드링크 250바트 정도면
여자애들 돌아가면서 무대에서 춤추는거
 구경하면서 옆에 앉힌 여자애랑 스킨쉽하면서 얘기하기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바파인이 목적이기에 실망하고 나가는 길에 이곳의 삐끼랑 어떻게 얘기하다보니,
맥도날드 건너편에 RCA라는 곳을 가면 바파인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영어 검색중에 RCA라는 곳을 봤었으나,
 여기가 센터포인트하고 별개의 장소라는 걸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얘기하는 순간 여기구나 싶었네요

RCA를 찾아가보니 확실히 여기가 맞다는게 느껴지는게, 
좁은 골목에 양쪽으로 바들이 늘어서있는데,
여자들이 확실히 눈빛이 틀리더군요. 뽑아달라는 느낌..


그런데 센터포인트에 비해 너무 수질이 떨어져서 찾아서 기쁜데, 당황스러운 느낌 ㅎㅎ
그래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기에 최대한 눈을 낮추고 돌아보는데,
 그나마 괜찮은 여자가 보여서 초이스 했네요



같이 간 일행이 4명인데 한명은 도저히 안되겠다하고 포기하고, 
세명은 선택하여 레이드드링크사주고 바파인 얘기하니
확실히 바로 금액얘기하네요.

회사 연수이다 보니 개인 방이 없으니 긴밤은 못하고 short time room을 찾으니
(이건 구글 검색시 확인)

자기 방에 가면 된다고 해서 여자 오토바이 같이 타고 방에가서 했습니다.
금액은 2500바트 였던거 같습니다. 


앞서 센터포인트에서 터무니없는
 높은 가격을 듣고 와서 흥정할 생각도 없이 바로 콜했네요

끝나고 방값을 달라고 해서 얼떨결에 500바트 그냥 줬는데, 
같이 간 동료들은 그런 말이 없었다고 하니,
나가기 전에 사전에 확실히 얘기를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냄새 없고 애무시 빼는 거 없고 반응도 괜찮았고, 
외국 여자 첫경험이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운거 말고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오 예스 예스 이 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종합하면 센터포인트는 수질이 그나마 괜찮은
 비키니바이고 싼값에 예쁜 언니들 구경하기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RCA는 바파인 가능한 곳이며 수질은 센터포인트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집니다.


다만 갔던 시간이 돌고돌아 늦은 시간에 갔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 애들이 다 빠진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바파인이 목적이면 늦지 않은 시간에 RCA를 바로 찾아가면 될거 같습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찾아서 올립니다.

사진보니 예전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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